[신간] 재벌가의 결혼(19세이상)/ 여름 같은 겨울/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에 대한 안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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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2-21
Name : 단발**
Hits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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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발**입니다. 2019년 3월 2일자/ 22일자 안내입니다. 문희 님의 ‘재벌가의 결혼(19세이상)’ 을 비롯하여 이윤정 님의 ‘여름 같은 겨울’, 박해담 님의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전4권세트)’ 가 업데이트 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책제목 : 재벌가의 결혼(19세이상) 지은이 : 문희 출판사 : 예원북스 발행일 : 2019년 3월 2일 [작품 소개] 20년 동안 한 남자의 정혼녀……. 하준 태어나 보니 유인그룹의 외동딸. 다 가진 그녀에겐 단 하나 골칫거리가 있었다. 그건 바로 결혼. 일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결혼은 안 될 말이었다. 유인 자동차의 사장으로 인생의 황금기를 걷고 있는데 고작 재벌에게 시집을 가란다. 20년 동안 모든 여자의 로망인 남자……. 이재희 태어나 보니 현진그룹의 장남. 다 가진 그에게 갖기 싫은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유인 자동차의 사장 하준이었다. 꼬맹이였던 준이 어느 날부터 여자로 보이는 아주 골치 아픈 상황에 놓인 재희는 요즘 머리가 아프다. “오늘만 내 여자 해.” 결혼은 거부하지만 그들의 침대는 뜨겁다. 재희는 자신의 몸을 뜨겁게 만드는 준을 놓아줄 수가 없다.
2. 책제목 : 여름 같은 겨울 지은이 : 이윤정 출판사 : 다향로맨스 발행일 : 2019년 3월 2일 [작품 소개] 사랑을 다 알아 버렸다고 생각한 여자, 세경. 처음 알게 된 사랑에 전부를 건 남자, 주원. “겨울인 줄 알았는데,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모호해진 계절처럼 사랑에 대한 정의가 뒤흔들린다. “내가 처음이에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를까 봐요?” “난 연애나 사랑에 올인할 자신이 없어요. 다 겪어 봤으니까. 의도치 않게 상처 주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래서 좋다는 말이에요, 싫다는 말이에요?” 메마른 가슴에 뛰어든 어린 남자. 그에게 흔들리는 게 더 우스운 일이라고 여겼다. “알아요. 당신 마음이 아직 나한테 다 안 왔다는 거. 사랑에 너무 지쳐서 얼어 버린 마음이 녹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알아요. 기다릴게요. 나한테 온전히 올 때까지.” 사랑의 끝에서 만났던 너. 나는 너를 놓치지 않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시리고도 따뜻한 위로. 어느 뜨거운 겨울날의 감성 로맨스.
3. 책제목 :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전4권세트) 지은이 : 박해담 출판사 : 연담 발행일 : 2019년 3월 22일 [작품 소개] 정보길드에 중매를 의뢰했다. 딱 1년간 남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그런데 의뢰를 들은 정보길드 길드장이 그녀의 임시 남편이 되겠다고 한다? 잘생... 아니, 조건이 괜찮아서 결혼을 했는데 갑자기 남편에게 황제가 작위까지 줬다고? “뭐? 칼리어드 대공?” 그 미친 전쟁광, 살인마, 전 대륙의 악몽, 피를 부르는 악의 화신 그 놈? “그래서?” “그래서라니! ...요. 내가 요구한... 제가 요구한 조건은 분명히 남작가 이하잖아! ....요.” “그래서?” “무효....” 악귀 같은 붉은 눈동자가 그녀를 빤히 응시했다. 한 단어라도 더 말하면 죽는다. 살려줘! 사기 당했다! 레이린은 무서운 남편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박해담 작가의 달콤살벌한 장편 로맨스판타지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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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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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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