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오늘만, 내 남자/ 고요한, 소란한 고백 에 대한 안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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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4-27
Name : 단발**
Hits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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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발** 입니다. 2018년 5월 4일자/ 6일자/ 12일자 안내입니다. 김주희 님의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전2권)’ 를 비롯하여 유리화 님의 ‘오늘만, 내 남자(19세이상)’, 김영희 님의 ‘고요한, 소란한 고백’ 이 업데이트 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책제목 :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전2권) 지은이 : 김주희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발행일 : 2018년 5월 4일 [작품 소개] 베란다라는 공간을 매개로 연결된 미래의 남자와 과거의 여자가 각자의 남동생과 언니의 생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임슬립 로맨틱스릴러. "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신비한 목걸이라는 소재와 경주 안압지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공간, 문화재 복원사라는 주인공의 설정 등 한국적 정서의 이야기"라고 평할 수 있는 이 작품은 평범한 타임슬립물을 뛰어넘는 독특한 매력과 정교하게 짜인 스토리가 돋보인다. 엉뚱한 매력의 문화재 복원사 정이채와 까칠한 베스트셀러 작가 공도하는 거듭된 악연으로 그만 가까운 베란다를 앞에 둔 이웃사촌이 되어 버리고, 3년을 뛰어넘는 '시간 왜곡'의 현장이 그들의 베란다임을 깨닫게 된다.
2. 책제목 : 오늘만, 내 남자(19세이상) 지은이 : 유리화 출판사 : 마야마루 발행일 : 2018년 5월 6일 [작품 소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까?” 한강현, 사랑 따위 필요치 않은 무심한 남자. 대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운명을 만나다. “한강현 씨랑 같은 방향인 것 같네요.” 윤채희, 자유롭게 살고 싶은 외로운 여자. 억지로 나온 맞선 자리에서 기적을 바라다. 결코 내 남자가 될 수 없는 사람. 하지만, “오늘만큼은 온전히 당신의 남자가 돼 주죠.” “좋아요. 나도 오늘은 당신의 여자예요.” 던져진 주사위는 강현과 채희를 하나로 묶어 놓는다. “윤채희 씨, 우리 연애할까요?” 단 이틀간의 제안. 나쁘지 않아. 어차피 그는 남의 남자니까. 좋아요. 그렇게 해요. 우리, 연애해요. “돌아가요, 그녀에게.” 날이 밝으면 사라지는, 그래서 더 깊고 은밀한 만남. 지금 이 순간만은 당신은 내 것. 오늘만, 내 남자.
3. 책제목 : 고요한, 소란한 고백 지은이 : 김영희 출판사 : 파란 발행일 : 2018년 5월 12일 [작품 소개] 사랑을 말하는 애틋하고 달콤한, 닿을 수 없는 목소리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동화, 새끼 악어 크로코 시리즈의 작가 서동은. 그녀는 쌍둥이 언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그 상처로 많은 것을 잃은 채 살아간다.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성격, 세상의 다양한 소리들까지. 동은과 달리 세상에 맞서 성장해가는 크로코. 동은은 용기를 내어 작가 사인회에 참석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가 일어나고 만다. 아수라장 속에서 그녀를 구한 것은 이웃집에 살던 친구이자 첫사랑 류동화. 그를 다시 만난 후 동은의 세계에 미세한 울림이 생기기 시작하고, 동화는 오랫동안 숨겨 왔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그가 그녀에게 전하는 고요한, 소란한 고백 등장인물 단단한 땅 속에 웅크리고 있는 씨앗 같은 여자, 서동은 “네 다정함이 연민의 다른 모습일까 두려워.” 햇살 같은 미소로 사랑을 싹 틔우는 남자, 류동화 “나는 네게 끊임없이 매달릴 거야. 네가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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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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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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