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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명예의 이름으로!
십자군 원정에 참여했던 사이먼은 자신의 생부가 있는 덜리로 돌아가 안정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덜리로 향하던 중, 자신이 전사처리 되었다는 것과 이미 장례식까지 끝났다는 괴이한 소식을 듣게 된다. 곧이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부상까지 입게 되는데…….
수잔 바클레이 (Suzanne Barclay)
수잔 바클레이는 어려서부터 독서광이었다. 첫 번째 생일에 벌써 『The Night Before Christmas』를 줄줄 읽었다고 어머니가 자랑했을 정도니까. 게다가 어린 시절부터 공상에 잠기기를 즐기고 흘러간 시절의 얘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그러니 학창 시절에 가장 즐겨 읽었던 책들이 역사 소설인 것도 당연하다. 수잔 바클레이 스스로 밝혔듯이 두 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역사적인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것이었다.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용감한 기사들이 활약하고, 귀부인과 아가씨들이 비탄에 빠지곤 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을 즐길 기회는 없었으리라고 수잔은 말한다.
스코틀랜드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중세 로맨스의 대가로 알려진 수잔 바클레이는 주옥 같은 작품을 남기고 유방암으로 사망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주요 발표 작품
◈ 장편 소설 - 가면의 기사
◈ 슈퍼 로맨스 - SR-44 녹색의 기사/SR-122 나만의 레이디/ME-6 보랏빛 꿈속에서/ME-13 황금빛 유혹
나지막한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가만, 가만. 어디 부러진 데라도 있는지 좀 봅시다. 얌전히 좀 있어요."
묘하게 귀에 익은 음성이었다.
리넷는 열심히 눈을 깜박였다. 블랙스톤의 사이먼!
"맙소사, 필시 내가 죽은 거야."
그녀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남자가 피식 웃었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소. 물론 여기저기 멍은 들었겠지만. 미처 보지 못해서 미안하군요. 부러진 데는 없는 것 같은데……. 움직일 수 있겠어요?"
"사이먼?"
남자가 고개를 갸웃했다.
"내가 누군지 안단 말이오?"
"하지만…… 당신은…… 전사했다고……."">"괜찮소?"
나지막한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가만, 가만. 어디 부러진 데라도 있는지 좀 봅시다. 얌전히 좀 있어요."
묘하게 귀에 익은 음성이었다.
리넷는 열심히 눈을 깜박였다. 블랙스톤의 사이먼!
"맙소사, 필시 내가 죽은 거야."
그녀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남자가 피식 웃었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소. 물론 여기저기 멍은 들었겠지만. 미처 보지 못해서 미안하군요. 부러진 데는 없는 것 같은데……. 움직일 수 있겠어요?"
"사이먼?"
남자가 고개를 갸웃했다.
"내가 누군지 안단 말이오?"
"하지만…… 당신은…… 전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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