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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있는 동안 다른 여자는 안 됩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을 땐 반드시 저에게 미리 통보해주십시오.”
이 관계의 끝이 사랑의 해피엔딩이 될지,
아니면 파멸의 배드엔딩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이 시작되었다.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계약은 아닙니다.”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섹스파트너?”
“아니요. 본부장님의 사정이 딱해서 제 개인적으로 도와드리는
자.선.봉.사. 활동인 걸로 하죠.”
사랑과 연애의 그 중간 즈음에서,
기묘한 계약으로 멈춰져 버린 두 사람의 관계.
그리고 1년 후.
또다시 가을이 돌아왔을 때
그녀는 그와의 안녕을 고했다.
가을 낙엽만큼이나 허망한 이 관계를
언젠가는 끝내야만 하니까.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부서도 옮겼으면 합니다.”
섹스를 ‘상거래’라고 말하고
연애 역시 일종의 계약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그가,
시퍼런 칼날 같은 그녀의 차가운 이별 통보에
울컥 눈물이 날 것처럼 서러워졌다.
사랑 앞에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운명의 굴레.
아직도 그녀에게 전하지 못한 서랍 속의 아쿠아마린 반지.
“아무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아.”
단발까까에서는 발행일기준 2개월內 로맨스, 일반소설,신간을 정가30%에 매입 합니다.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
정은향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글쟁이.
AB형, 황소자리, 취미이자 특기는 빈둥빈둥 굴러다니기.
[출간작]
꿈의 맛, 정 대리의 대리연애
[e-book 출간작]
훈민애사, 오 마이 유령님
[출간예정작]
카나리아(가제)
“저랑 있는 동안 다른 여자는 안 됩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을 땐 반드시 저에게 미리 통보해주십시오.”
이 관계의 끝이 사랑의 해피엔딩이 될지,
아니면 파멸의 배드엔딩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이 시작되었다.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계약은 아닙니다.”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섹스파트너?”
“아니요. 본부장님의 사정이 딱해서 제 개인적으로 도와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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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년 후.
또다시 가을이 돌아왔을 때
그녀는 그와의 안녕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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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끝내야만 하니까.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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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녀에게 전하지 못한 서랍 속의 아쿠아마린 반지.
“아무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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