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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되찾아 온 용감한 메이드!
고급 호텔 ‘더 암스트롱’에서 일하는 메이드 그레이스. 어느 날, 호텔의 오너 핀 레이 암스트롱의 방을 청소하던 그녀는 무심코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가져다가 방을 꾸민다. 그런데 그 순간 핀이 들어와 허락도 없이 방을 꾸몄다며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닌가! 너무 놀란 나머지 그레이스는 옥상으로 도망치지만, 그녀를 쫓아온 핀은 해고 통지를 내리는 대신 호텔의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의뢰하는데…!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싫어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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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윌슨 (Scarlet Wilson)
스칼렛은 여덟 살 때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뒤 절대로 펜을 놓지 않았다. 에니드 블라이튼의 모든 책을 읽은 몇 년 후 마침내 할리퀸과 만나고 순식간에 사랑에 빠져 버린 그녀는 자신에게 있어 할리퀸은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라고 말한다. 지금 그녀는 스코틀랜드에서 방문 간호사로 일하며 틈틈이 할리퀸을 쓰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924 10년 만의 입맞춤
※판권
Christmas in the Boss's Castle
Copyright ⓒ 2016 by Harlequin Books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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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요? 그런 거예요?”
핀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더 암스트롱’에 크리스마스가 내렸다. 그레이스가 크리스마스를 되찾아 왔다.
“마음에 드는 정도가 아니오. 환상적이오!”
그는 그레이스를 안고 빙빙 돌렸다.
“당신이 했다니 믿을 수 없소. 정말로 크리스마스를 되돌려 놓다니….”
“이 일을 계기로 당신이 변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레이스는 살며시 그의 팔을 어루만져 주었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지우라는 건 아니에요.”
핀은 오랜 시간 동안 마음을 굳게 닫아 놓았다. 상처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아무것도 꺼내 놓지 않았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바깥세상은 전만큼 나쁘지만은 않았다. 이제 다시 교류할 시간이었다. 주변에 흥미를 보일 시간이었다. 그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확히 알았다. 그는 그레이스의 손을 잡았다.
“당신에게 코트보다 더한 빚이 있소. 크리스마스 직원 파티에 나와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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