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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추천작
멈춰진 시간이 다시 흐르기까지…
사고로 가족을 잃고 산속으로 도망쳐 온 샘. 그날부터 세상과 단절한 그는 넓은 대저택에서 늙은 가정부와 단둘이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가정부가 휴가를 떠나면서 그동안 집안일을 대신해 줄 친구를 소개해 주고, 당연히 나이 지긋한 여자를 예상했던 그의 앞에 젊은 금발 미녀 조이가 나타난다. 거절하려 했지만 긴 겨울을 혼자 보낼 수가 없기에 샘은 어쩔 수 없이 조이를 집에 들이고, 그날부터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그의 일상이 조금씩 변해 가는데….
당신이 깨어나도록 도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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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차일드 (Maureen Child)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모린은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집 안에 틀어박혀 독서에만 심취한다. 열성적인 독자였던 시절을 접고 이제는 어엿한 로맨스 소설가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는 모린은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두 자녀에게 집을 맡겨 두고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한다.
▶ 최근 발표 작품
HQ-511 백만장자의 비밀 / HQ-774 왕의 침대 / HQ-869 백만장자의 복수
HQ-917 말괄량이 약혼녀 / *HQ-963 사랑의 오두막
*이 표시는 <와이오밍에서 부는 바람> 시리즈입니다.
※판권
Maid Under the Mistletoe
Copyright ⓒ 2016 by Maureen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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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아주 좋소.”
샘이 마지못해 말했다.
“맛은 훨씬 더 좋을 거예요.”
조이가 그에게 장담했다.
“참고삼아 말씀드리는 건데요, 제가 매일 밤 시중들기는 힘들 거예요. 그러니까 음식이나 뭐 자질구레한 것들 말이에요.”
“앞으로는 메모를 남기도록 하겠소.”
이윽고 샘이 맛을 보자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정말 맛있소.”
그는 입 안에 파스타를 가득 문 상태에서 말했다.
“좋소. 한 달 동안 함께 지내도록 합시다.”
조이가 그를 향해 싱긋 웃으며 축배의 의미로 와인 한 모금을 들이켰다.
“정말 잘됐네요. 고마워요. 실은 원래부터 떠날 생각은 없었지만.”
“그렇소?”
“네, 저는 원하는 게 있으면 웬만해서 포기를 안 하는데, 한 달 동안 정말 이 집에서 지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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