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이름, 평범한 체격, 평범한 집안, 평범한 스펙.
그녀의 모든 것이 평범했다.
그런 그녀가 전직 모델 출신이자 태양그룹의 후계자인
패션사업부 실장 이시우의 비서가 된다?
이시우의 비서가 된 이유 또한 그 평범함 때문이라고?
평범한 김 비서의 좌충우돌 비서기!
“아무래도 저는 비서로서 실격 같습니다.”
“맞아. 김 비서는 비서로서 실격이 확실해.”
“그래서, 비서 말고 다른 걸 해보려고요.”
“좋아. 비서 말고 다른 걸 하지.”
그의 손이 미영의 뺨으로 향했다.
“나의 여자가 되어 보는 건 어때?”
“기꺼이.”

비향
초상권을 제대로 침해받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글을 깨작이며 사는 중.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는 야망에만 휩싸여 있다.
현재 다음 카페 [로맨스화원]에서 조용히 활동 중이며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이다.
◆ 작품
-천신애(天神愛)
-Blending(부제-환상향수)
-서신(書信)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 마세요!
-화독(花毒)
-은밀한 이브
-용신의 제물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캔디보다 더 달콤한
-애인실격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