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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유혹
아무도 몰랐던 네 번째 이야기!
유능한 사설탐정이자 푸른 눈동자의 미남 잭 아래서 조수로 일하는 비브. 어느 날 그의 지시로 악의 소굴인 오쉬어 가문에 위장 취업을 하게 된다. 원치 않은 투잡 생활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지경인데, 문제는 오랫동안 잭을 향해 품어 왔던 감정이 점차 자라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어떤 추파를 날려도 끄떡없을 것만 같던 그가 어쩐 일에선지 조금씩 그녀에게 관심을 표하면서 상황은 더욱 미묘해지는데….
그 모든 걸 허사로 만들 단 하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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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넷 (Jules Bennett)
쥘의 이야기 실력은 어린 시절 말썽을 부린 다음 부모님께 상상의 친구가 그랬다고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시작됐다. 그녀의 풍부한 상상력은 꿈으로만 여겼던 작가의 길로 쥘을 이끌어 주었다. 그녀는 헌신적인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생활하면서 틈틈이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을 읽는데, 이를 종종 ‘연구’라고 일컫는다.
▶ 최근 발표 작품
HQ-843 왕자가 사랑할 때 / HQ-893 비서와 왕자 / *HR-034 사랑 출입 금지
*HR-042 친구 접근 금지 / *HR-050 애정 고백 금지
*이 표시는 <세 가지 유혹> 시리즈입니다.
※판권
The Heir's Unexpected Baby
Copyright ⓒ 2017 by Jules Ben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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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색한 상태로 일하고 싶지는 않소.”
잭의 넓은 어깨가 거실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을 가리고 있었다.
“당신은 우리 둘 사이에 뭔가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비브가 요부처럼 허스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날 미치게 만드는군.”
잭이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서 그녀를 내려다봤다.
“지금 내 머릿속에 든 이상한 생각들은 다 내 탓이오. 하지만 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싶게 하는 건 당신 탓이오.”
“당신에게 뭔가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 그래요, 난 당신에게 끌리고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내 보스예요. 우리가 절대 넘을 수 없는 선이죠. 설사 당신이 내게 그런 식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치더라도 말이에요.”
잭이 욕설이 튀어나오려는 것을 억누르며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는 그의 단단한 가슴과 벽 사이에 갇혔다. 그는 몸을 숙이며 그녀의 머리 옆 벽에 한 손을 짚었다.
“내가 그런 식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치더라도?”
그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웃음을 터뜨렸다.
“내가 관심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나, 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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