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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세쌍둥이 아버지!
실업가이자 백만장자인 코너에게 어느 날 고소장 한 통이 날아온다. 그 내용인즉슨 세쌍둥이의 친부인 그에게 양육비를 청구한다는 것! 자초지종을 살펴보니 코너가 정자를 기증한 친구 커플이 사고로 죽자, 친구의 여동생 디나가 양육비를 청구한 것이었다. 세쌍둥이는커녕 친구 커플이 임신에 성공했는지도 몰랐던 터라 당혹스럽기만 한 코너. 그는 세쌍둥이를 보기 위해 막무가내로 디나를 찾아가는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에게 주어진 묘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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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차일드 (Maureen Child)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모린은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집 안에 틀어박혀 독서에만 심취한다. 열성적인 독자였던 시절을 접고 이제는 어엿한 로맨스 소설가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는 모린은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두 자녀에게 집을 맡겨 두고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한다.
▶ 최근 발표 작품
HQ-774 왕의 침대 / HQ-869 백만장자의 복수 / HQ-917 말괄량이 약혼녀
*HQ-963 사랑의 오두막 / HR-052 저택의 야수
*이 표시는 <와이오밍에서 부는 바람> 시리즈입니다.
※판권
Triple the Fun
Copyright ⓒ 2015 by Maureen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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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아이들을 원하고, 나도 아이들을 원하오.”
코너가 가슴 앞으로 팔짱을 끼며 말했다.
“하지만 당신 집에서는 불가능하오. 내 집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오.”
“새로운 상황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어쩌고요?”
“혹시 어젯밤 키스 얘길 하는 거요?”
“아뇨, 어젯밤에 키스 한 번 했다고 내게 뭔가를 기대하기라도 할까 봐 하는 말이에요.”
“진정해요. 당신 방은 따로 있소. 난 여자들을 침대로 끌어들이려고 굳이 수작을 부릴 필요 없소. 여자들이 알아서 자진해서 오니까.”
디나는 혀를 차며 어이없어했다.
“난 절대 그럴 일 없어요. 난 당신 침대로 걸어 들어가는 수많은 여자들 중 한 명이 될 일이 결코 없을 테니까.”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지 마시오. 나중에 본인이 한 말을 번복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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