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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의 유혹.
공주에게 꼭 필요한 단 한 명의 남자
아멜리 공주는 사고로 눈앞에서 부모를 잃은 조카를 데리고 아이의 대부이자 경호 회사 사장인 람비스의 저택을 찾는다. 둘을 집에 들이면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게 되리라고 직감한 람비스. 하지만 그냥 내쫓을 수도 없기에 그는 언론을 피할 수 있는 외딴섬으로 두 사람을 피신시킨다. 그리고 아이 때문인지, 처음 본 순간부터 그를 매혹시켰던 아멜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람비스는 그들과 함께 섬에 머물기로 결심하는데…
감히 공주님에게 손을 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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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웨스트 (Annie West)
호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애니 웨스트는 가장 친한 친구의 집에 할리퀸 로맨스가 산처럼 쌓여 있었던 덕분에 일찍부터 로맨스 소설을 접할 수 있었다. 대학교 재학 중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 같은 남자를 만나 결혼한 그녀는 현재 시드니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R-057 바다색 복수 / *HR-105 사막에 핀 장미 / *HR-113 모래에 갇힌 신부
HR-161 그리운 모래사막 / **HR-213 가짜 공주와 왈츠를
*이 표시는 <사막의 시간들>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공주의 유혹> 시리즈입니다.
※판권
The Greek's Forbidden Princess
Copyright ⓒ 2017 by Anni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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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 머물게.”
공주님을 위해서. 람비스는 이 침착하고 너그러운 여자가 심란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같이 있겠다고요?”
“나도 있겠어. 하지만 기적을 바라지는 마.”
람비스는 슬퍼하는 아멜리를 끌어안고 아무 생각도 못 하게 키스해 버리고 싶은 본능을 눌러야만 했다. 경호 업무를 하면서 몇 년 동안 갈고닦았던 육감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떠나 버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사업도 경영해야 하고. 대부분은 사무실에 출근할 거야.”
“고마워요, 람비스. 난….”
아멜리는 고개를 끄덕이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가 그의 가슴을 사로잡았다.
“우리에게는 아주 큰 의미예요.”
람비스는 그녀의 목소리에 담긴 고마움도, 눈에 담긴 희망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희망은 어차피 무너질 운명일 테니.
“10년마다 한 번쯤 돌아오는 친절이라고 해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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