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사랑은 곧 죽음이었다.트레이시는 한결같이 끔찍했던 여덟 번의 생을 살아왔다. 아홉 번째 생을 살게 되기 전에, 그녀는 목장의 딸로 다시 태어나는 동시에 이번 생에서는 절대 사랑이 개입 돼서는 안 된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러나 거친 카우보이 세스는 위험할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