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올가미(HQ-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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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신영미디어
작가명
캐롤 마리넬리
발행일자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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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아름다운 악마에게 사로잡히다.

      화가를 꿈꾸며 힘겹게 생활하던 밀리는 패션계의 재벌 르밴더가 식당에서 연인과 다투는 현장을 목격하고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화랑 앞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그가 돈이 곧 힘이고 권력이라고 믿는 지독한 남자라는 걸 알게 되지만, 밀리는 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하룻밤의 추억을 만드는데….

      사랑과 섹스는 별개라니… 허튼 소리 마세요.



      캐롤 마리넬리 (Carol Marinelli)

      어린 시절 스코틀랜드에서 긴 여름 휴가를 보내곤 하던 캐롤은 비서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도중에 자신이 사무실 안에서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간호사가 되었다.
      호주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한 후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떠오른 환상적인 이야기로 첫 번째 소설을 쓴 그녀는 글을 쓰는 데 집중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주요 발표 작품
      W-105 정열은 펜 끝에서 / W-122 사랑과 결혼


      “얼굴은 아름답지, 하지만 몸은….”

      르밴더의 손가락이 어깨 위를 쓸어내리자 밀리는 긴장하여 침을 꿀꺽 삼켰다.

      “당신은 정말 여성스러워.”

      “뚱뚱하다는 말이에요?”
      그녀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키득거렸다.
      “나도 운동을 더 해야 한다는 건 알아요.”
      괜한 얘기를 했다. 아니, 뚱뚱한 건 아니었다. 다만 르밴더가 봐 오던 갈대처럼 여윈 여자들과 비교할 때는….

      생각은 그쯤에서 멈추었다. 그녀는 꼼짝 않고 긴장한 채 그가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젖가슴 위쪽이 드러났음을 느꼈고 그의 두 눈이 그녀의 창백한 살갗을 보며 이글댄다는 것도 알았다.

      다른 장소, 다른 때 같았으면 그의 뺨을 후려쳤겠지. 그리고 벌떡 일어나 이곳을 나갔으리라. 그러나 상대는 다름 아닌… 르밴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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