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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사랑의 토네이도가 발령되었습니다.
딸을 데리러 유치원으로 향하던 중 토네이도로 인해 길에서 발이 묶이고 만 메건. 싱글맘으로 열심히 살아온 그녀에게 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기에 메건은 필사적으로 걸어서 아이에게 가려 한다. 그때, 토지 매입 문제로 티격태격하던 휘트가 슈퍼히어로처럼 나타나더니 그녀의 딸과 유치원 아이들을 구하는 데 앞장서는 게 아닌가. 감사의 표시로 메건이 휘트의 빰에 가볍게 키스를 하던 순간, 그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두 사람의 입술이 닿고 마는데….
다음번 키스는 많이 다를 거요…
단발까까에서는 발행일기준 2개월內
로맨스, 일반소설,신간을 정가30%에 매입 합니다.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
캐서린 만 (Catherine Mann)
캐서린은 공군 비행사인 남편과 네 자녀와 함께 햇볕 좋은 플로리다의 해변에서 살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리타 어워드와 북셀러스 베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인터넷의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바닷가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게 해 주는 현대 기술에 무척 감사하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451 장밋빛 스캔들 / *HQ-467 30일간의 연극 / *HQ-483 왕족의 명예
**HQ-530 복수와 욕망 / HQ-765 12월의 연인
*이 표시는 <메디나가의 비밀>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사랑의 조건> 시리즈입니다.
※판권
Sheltered by the Millionaire
Copyright ⓒ 2014 by Harlequin Books S.A.
“아무래도 그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소.”
“무슨 얘기요?”
“당신이 키스했을 때.”
“쉬잇!”
메건은 다급히 속삭였다.
“누가, 아니, 아이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알았소.”
휘트의 목소리가 여름비가 내릴 때 조용히 치는 천둥처럼 메건의 전신에 우르르 울렸다.
“난 그날 키스한 게 아니었어요. 정확히는.”
“난 똑똑히 기억하고 있소. 당신 입술이 내 입술에 닿은 걸. 그건 키스지.”
휘트가 사악한 눈빛으로 놀리듯이 말했다.
“난 뺨에 할 작정이었어요. 고마움의 표시로. 고개를 돌려서 그 이상의 것으로 만든 건 당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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