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테이블(19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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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우신출판사
작가명
정경하
발행일자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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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레드 출간 1주년 기념 및 퀸즈노블 론칭 기념 이벤트!
      정경하 님의 <로맨틱 테이블>을 구매하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효진 님의 <베이비돌 / 그림 나유타> 및 웹드라마(주연 김정훈, 송지은) 확정된 화제의 로맨스 소설 서준혜 님의 <첫사랑 불변의 법칙 / 그림 kk> 엽서를 증정합니다!

      * 「퀸즈노블」은 노멀 여성향 로맨스 라이트 노벨로서, 일러스트가 삽입된 TL(Teen's love) 및 관능 분야의 전자책이 매월 출간됩니다.



      「로맨틱 테이블」
      매달 셋째 주에 있는 리조트 ‘자빈’의 주말 이벤트.
      싱글 남녀를 추첨해서 토요일 저녁 4시간가량 데이트를 하는 것.

      자신이 기획한 ‘로맨틱 테이블’의 여자 주인공이 된 미소.
      그리고 상대는, 그토록 미워하던 전남편 도진.

      원수는 외나무다리, 아니 리조트에서 만난다!

      “난 너 잊고 살았어. 너란 여자, 기억하지 않고 살았다고. 그런데 네가 나타나 내 평온한 일상을 산산이 부쉈어. 그러니 네가 책임져.”

      “대체 뭘 책임져? 어떻게 책임져 줄까?”

      “난 너랑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 따위 전혀 없어. 그런데 섹스는 하고 싶어. 섹스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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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하

      인터넷 필명: 미루나무
      행복한 이야기에 즐거워하는 사람.

      ▶ 출간작
      <기억 1, 2><인연><수박밭에서 만나다><사랑초><섹시 레이디><그 길의 끝에서><두근두근><사랑한다면><샤이니><서슬><사랑에 미쳐 1, 2><당신의 연인><당신의 천사><모란 1, 2><그 밤이 지난 뒤에 1, 2><이 길 건너 당신에게><낯선 남자><느낌> 외 다수.


      “난 너 잊고 살았어. 너란 여자, 기억하지 않고 살았다고. 그런데 네가 나타나 내 평온한 일상을 산산이 부쉈어. 단 이틀 만에! 3년을 노력해서 얻은 평온을 네가 이틀 만에 부숴 버렸어. 그러니 네가 책임져.”
      기가 막혔다. 그녀의 말을 선수 친 것도 모자라 책임까지 지라니? 미소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주먹을 쥔 채 도전적으로 물었다.

      “대체 뭘 책임져? 어떻게 책임져 줄까?”
      “난 너랑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 따위 전혀 없어. 그런데 섹스는 하고 싶어. 섹스만 해.”
      냉정한 말을 들은 미소가 참지 못하고 손을 들어 그의 뺨을 내리쳤다. 하지만 때리기 전에 그에게 또 손이 잡히고 말았다. 그가 검은 눈동자를 일렁거리며 그녀를 비웃었다.

      “왜, 섹스보다 더한 걸 원해?”

      “이 나쁜 자식아, 넌 정말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해?”

      “나라고 이러고 싶겠어? 나라고 네가 좋아서 이러는 줄 알아?”

      “그럼 왜 이딴 개소리를 하는 거야!”
      그가 고함을 질렀다.

      “네가 내 앞에 나타났으니까! 왜 나타났어? 왜 내 눈에 띈 거야?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내 눈에 띄지 말고 그렇게 살지, 왜 나타나 날 이렇게 괴롭히는 건데!”

      “나쁜 놈아, 입 닥쳐!”
      왜 날 이렇게 괴롭히는 거야?
      결혼 생활을 할 때, 그녀가 가장 싫어한 도진의 말이었다. 도진은 퍽퍽, 소리가 나게 가슴을 때리는 그녀의 주먹을 힘껏 움켜잡았다.

      “나도 싫은데, 정말 너무 싫은데, 부정하는 게 더 힘들어. 난 아직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 모든 일을 겪고서도 너랑 하고 싶다고!”
      그가 격한 감정을 모두 쏟아부은 후의 허탈함으로 말을 이었다.

      “이렇게까지 말하는 내가 너무 비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겨우 이게 비굴하니? 그럼 나는?
      이혼만은 막기 위해 내가 얼마나 울며 애원하고 매달렸는데!
      가슴에 진 곪았던 응어리가 터진 미소는 그의 가슴을 밀어 버렸다.

      “당신이란 남잔, 항상 최악이야. 어떻게 매번 그래? 어떻게 매번 타이밍이 최악이냐고!”

      “그래, 이게 나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변할 거란 기대는 하지 마. 대답 기다릴 테니까 결정하면 연락해.”

      “안 할 거야, 싫어!”
      도진이 흐릿한 비웃음을 흘리며 장담했다.

      “넌, 하게 될 거야.”
      머리끝까지 나쁜 놈!
      거짓말이라도 네가 좋다는 말 한 마디를 안 하고, 섹스만 하자는 이기적인 인간.

      “지옥에나 떨어져라!”
      저주를 퍼부은 미소는 더 참지 못하고 소리 내어 울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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