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蜜語)(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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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환상미디어
작가명
정(情)
발행일자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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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蜜語),
      달콤한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을 위한.... 은밀한 속삭임


      “고개 숙이지 마.”
      엄한 그의 목소리가 후려치듯 들려왔다.
      그가 얼마나 힘들게 손을 내밀었는지, 나는 또 얼마나 쉽게 그 손을 잡아 버린 건지. 아무것도 모르고 기뻐하기만 했다. 바보처럼. 통증보다 흉터가, 흉터보다 후유증이 더 오래간다는 것을 그땐 미처 몰랐다.

      “예쁘다.”
      아름답던 목소리.
      자신을 안아주던 든든한 팔. 세상 무엇도 부러울 게 없던 결혼은 행복할거라고만 믿었다. 그러나 깨져 버린 꿈처럼 나는 이혼녀가 되어버렸다. 이혼신고를 한 날... 아이를 가진 것을 알았다.

      울음이 터져 나왔다.
      꾸역꾸역 참았던 토기처럼 눈물은 무의식에 흘렀다. 물러서지 않으려, 약해지지 않으려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이게 현실이다. 사랑을 믿었던 그녀의 현실.

      밀어(蜜語),
      사랑의 상처를 보듬기 시작한 그들을 위한.... 치유의 속삭임.


      이혼은 그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
      2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픔은 고스란히 남아 가슴을 폐허로 만들었다.

      “아이가 있다고? 내 아이를 나도 모르게 낳았다고. 아이가 있는 것을 알면서 이혼을 하자고 했단 말이지. 그러고도 제멋대로 내 아이를 낳았어?”
      뇌까리는 말투에는 지독한 분노와 배신감이 묻어있었다. 그리고 차마 지우지 못한 그리움과 사랑도.

      한 여자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그녀가 잡아 준 손을 놓기 싫었다. 하진경. 그에겐 처음으로 가슴을 내어 준 존재였다.

      “하진경, 하진경! 도저히 널 용서하지 못해, 절대로.”
      하지만 상처로 곪아 터진 가슴에도 사랑은 남아 있었다.



      정(情)

      호랑이 띠, 게자리, 그리고 소심한 O형
      사랑이야기를 쓴다는 것,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이 행복한 사람.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꿈꾸며 세상에 행복한 사랑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출간작/
      <천생연분><인연…… 그리고><사랑을 빌려드립니다><오! 황자><유쾌한 마녀><허니><입맞춤><더 레드><우리 사고 친 날>등 다수.

      출간예정작/

      kiss the baby sky.

      작가연합 깨으른여자들에 거주 중.

      이메일 / suda0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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