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불꽃(19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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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아출판사
작가명
이나미
발행일자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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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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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아버지의 빚과 트레이드된 가영,
      그녀를 원한 남자는 5년 전 딱 한 번 스치듯 만났을 뿐인,
      심지어 이미 결혼까지 한 남자였다.


      “시현 씨, 결혼했어요?”
      “했다면? 날 죽일 작정이야?”
      “그렇다면 저, 불시에 머리채 잡히는 거 아닐까 하고.”
      왜 이 남자가 그녀를 그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산 것일까.

      “내연녀, 그게 바로 저잖아요.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불륜녀.”
      “사람들은 널 두고 손가락질하지 않을 거야. 나라면 몰라도.”
      그가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비밀과 거짓말 한가운데에서 격정 로맨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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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미 에로틱한 망상을 그리는 여자. 출간작 하얀 나비 비와 롤러코스터 숨바꼭질 태양의 신부 래그타임 까칠한 연인 외 다수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 “네?” “네 말은 여길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왔다는 뜻이겠고,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느냐고.” “…….” “네가 네 도피처가 되어주었으면 해?” “네.” 그의 말에 가영은 흔들림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보다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이왕 왔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후회할 텐데?” “그건 나중에.” “네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모자랄까요?” “꽤 세게 나오는데?” “말씀해주세요. 제가 모자란다면.” 하긴 자기 자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지만 자기로 충분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기꺼이 저 남자가 나를 백억 단위로 사줄 것이라고. 내가 미쳤지. “아니.” “…….” “모자라지 않아.” 시현이 그렇게 말하며 상체를 의자에 깊숙이 묻었다. 그의 눈은 여전히 그녀를 더듬고 있었다. 이번에는 보다 노골적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스캔하듯이 천천히.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기묘한 열기가 피어올랐다. 믿기지 않은 일이었지만, 가영은 저도 모르게 가슴을 들먹이며 시현의 시선을 즐겼다. 더듬는 그 시선으로 마치 애무를 받고 있는 기분이 들어 묘하게 뜨거워졌다. 내가 이상해. 가영은 아직 사내의 몸을 몰랐기에, 심장이 두근두근, 아랫도리가 짜릿짜릿, 대체 자신의 몸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 도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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