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웨딩(19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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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아
작가명
일월성
발행일자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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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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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능숙하게 프랑스 어를 구사하다가도
      구수한 욕을 내뱉으며 흰자를 드러내는 그녀.
      mad, 이강은.

      집안에서도 단속을 포기할 만큼 제멋대로,
      아버지가 가라는 길의 반대편으로만 걷는 청개구리 불량아,
      rebel, 정윤제.

      아버지와 이복형에게 엿 먹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없는 그에게
      정신 나간 여자가 자꾸 출몰한다.

      “진짜 제대로 미쳤네.”
      “Merci.”

      단순히 미쳐 버렸다기엔 너무도 치명적이고 수상한 그녀.
      윤제의 시선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들끓는 열망으로 변해간다.

      “나랑 하자, 결혼.”
      “……네?”
      “생각해 보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너랑 나.”

      수상한 그녀와 불량한 그의 본격 사기 결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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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성
      누군가의 가슴속에 작은 파문을 그리고 싶은 글쟁이.
      mail: who_mj@naver.com


      따박따박 받아치는 윤제의 능글맞은 미소가 당황스러워 강은이 손톱 끝을 매만졌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었기에 강은이 다시 심호흡을 하고 해야 할 말을 마저 내뱉었다.
      “그래요. 그러니까…… 당신이 날 거절해 줘요.”
      “뭐? 거절? 지금 나더러 아버지한테 맞아 죽으라는 거야?”
      과장된 몸짓으로 고개를 흔드는 윤제 때문에 강은이 한숨을 내쉬었다.
      “아까도 봤잖아. 아버지가 날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는 거.”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 할 말 다 하던 사람이 입에 올릴 말은 아니었다.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강은이 이마를 짚었다.
      “좋은 명분이 있잖아요.”
      “무슨 명분?”
      “몰라서 물어요? 미친 여자랑 결혼할 수는 없다고 하면 되잖아요.”
      “아아, 너 미쳤어?”
      순간 강은이 할 말을 더 잇지 못한 채 윤제를 바라보았다. 숨을 쉬는 것마저 잊어버릴 것만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까지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일까. 웃으며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윤제가 얄미워서 뺨이라도 한 대 올려붙이고 싶었다.
      “장난칠 기분 아니에요.”
      “나도 장난치는 거 아니야.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거야.”
      하마터면 직접 봤으니 잘 알 것이 아니냐고 따져 물을 뻔했다. 지금까지 모른 척했던 것을 이제 와서 ‘나도 당신을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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