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한 부녀의 집에 입주하게 된 가정교사 피오나. 왈가닥 아가씨와 친해지는 한편, 멋진 주인님을 짝사랑하게 된다. 피오나를 보는 주인님의 시선이 뜨겁다. 정열적인 포옹과 달콤한 키스. 저택과 별장에서 연인처럼 사랑을 나누는 나날들. 하지만 그것은 짧고 덧없는 꿈. 두 사람에게는 신분 차이라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떠나려는 피오나의 앞을 가로막은 주인님의 눈빛에 담긴 의미는?!

최근작 : <주인님과 아가씨와 나>,<손바닥의 성좌>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 <손바닥의 성좌>+

당신을 만지고 싶어. 당신을 느끼고 싶다.”

유복한 부녀의 집에 입주하게 된 가정교사 피오나.
왈가닥 아가씨와 친해지는 한편, 멋진 주인님을 짝사랑하게 되었는데……. 피오나를 보는 주인님의 시선이 뜨겁다?!
정열적인 포옹과 달콤한 키스. 저택과 별장에서 연인처럼 사랑을 나누는 나날들.
하지만 그것은 짧고 덧없는 꿈. 두 사람에게는 신분 차이라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떠나려는 피오나의 앞을 가로막은 주인님의 눈빛에 담긴 의미는──?!

유명 BL 작가 사쿠라기 치사코의 첫 TL 데뷔작!
섬세하고 아름다운 시이나 사츠키의 일러스트와 함께 귀여운 소녀와 멋진 주인님 사이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피오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분 차이는 잊어라! 나이 차이도 잊어라!
다정한 주인님의 뜨거운 시선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