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을 위한 진혼곡(전2권) -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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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디앤씨북스
작가명
정유나
발행일자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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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여왕의 일기장.

      ‘왕국을 잘 부탁해요. 이렇게 고개 숙여 간청합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그녀의 앞에 드리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지?”
      “나는 당신이 내 정체를 눈감아 주는 것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무결한 여왕으로 대하길 바라요.”

      여왕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한 밀라이아와 비밀을 알고 있는 페르디난드 공작.
      오로지 왕국의 안녕만을 원하던 여왕 글로리아를 위해
      두 사람이 연주하는, 여왕을 위한 진혼곡.

       

       

       

       

       

       

      정유나

       

      항상 위안과 행복을 드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작가연합 2월의 월계수 소속

      [출간작]
      버림 받은 황비

      [출간예정작]
      모연루(가제)  
       
       
       

       

       

      ‘안 돼!’
      반사적으로 눈을 감으며 몸을 웅크리는 순간, 허리에 감겨 있던 팔에 힘이 꽉 들어가며 그녀를 지탱했다.
      어느새 어깨를 감싸온 또 다른 손이 쓰러지려는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느껴졌다.
      “이런, 조심하셔야지요.”
      나긋나긋하게 들려오는 목소리는 지나치게 가까웠다.
      정수리에 와닿는 따스한 바람과 코끝을 감도는 낯선 향에 머리카락이 쭈뼛 곤두섰다. 고요하던 심장의 박동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흔들리는 시선이 저를 담은 잿빛 눈동자로 향했다.
      새벽녘 하늘과도 같은 그 색채는 무척이나 고요했지만, 밀라이아는 잔잔한 그 눈동자 속에서 일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웃음기를 보았다.
      참을 수 없는 민망함에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뒤늦은 깨달음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 건 그다음이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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