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꼴시게 아름다운 (19세이상) - 문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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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아
작가명
문스톤
발행일자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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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내가 가기 전까지만이라도 자유를 만끽하라고, 허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루이스 맥클레인.

      오랜 연인인 이은이 말도 없이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자

      모든 스케줄을 그만두고 서울로 뒤쫓아 온다.

       

       

      한편 이은은 과거 헤어진 동생 지운과

      녹음 작업을 함께하며 새로이 관계를 쌓아 가게 되는데.

       

       

      자기도 지운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질투의 화신 루이스와 까칠한 여신 이은의

      눈꼴시게 아름다운 연애담.

       

       

       

       

       

       

      문스톤

       

       

      pettcy@naver.com

       

       

      출간작

      너를 기다리며(E-book)

      내 손을 잡아

      인연(E-book)

      내가 아는 한 가지(E-book)

      아무 일도 없었다(E-book)

       

       

       

       

       

       

       

       

      허니, 나 왔어.”

      고개를 돌리자 웬 번쩍거리는 생명체 하나가 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고 있었다. 지운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며 눈을 껌뻑거렸다. 다가오고 있는 사람은 남색 후드 티에 청바지를 입은 남자였다. 게다가 머리엔 야구모자까지 쓰고 있어 짧은 금발이 반이나 가려져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왜 번쩍거리는 것처럼 눈이 부신지 모를 일이다. 도대체 저 사람은 누구길래 갑자기 나타나서 허니, 라는……, 잠깐만 허니?

      지운이 그 낯간지러운 말의 뜻을 깨닫고 놀라서 이은을 보자 그녀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남자를 보며 말했다.

      웬만하면 집에 좀 있어. 앨런이 올 때까지만이라도.”

      그러자 남자가 씩 웃으며 모자를 벗었다.

      앨런은 한동안 못 와. 대신 미첼이 도착했어. 레온이랑 같이.”

      그랬군. 경호팀 중 두 명이 먼저 오면서 루이스의 짐도 가지고 온 모양이었다. 보스턴 백 하나 덜렁 들고 오는 바람에 갈아입을 옷도 변변치 못했던 루이스의 차림새가 달라진 것을 보면. 이은은 그가 자신과 똑같은 옷차림을 하고 왔다는 것을 깨닫자 한숨과 웃음이 함께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래, 아주 보란 듯이 광고를 하고 다니려고 작정했나 보다.

      일하는 데 방해한 건 아니지?”

      방해한 거 맞아.”

      그러나 이은의 그 냉정한 대답을 못 들은 척 루이스는 그녀의 뒤쪽으로 가서 서더니 지운을 보며 웃었다. 그리고 지운이 그 미소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이렇게 말했다.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지운은 괜히 당황해서 고개까지 저으며 대답했다.

      ,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그러자 루이스가 한 손을 내밀며 말했다.

      루이스 맥클레인, 이은이 애인입니다.”

      멍하니 손을 내밀었는데 마주 잡는 손의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지운은 정신이 번쩍 나는 것을 느끼며 대답했다.

      한지운입니다.”

      반갑습니다, 한지운 씨.”

      목소리도 미소도 모두 부드러웠지만 짙푸른색 눈동자만큼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루이스 맥클레인이라는 이 남자가 왜 굳이 연습실까지 찾아와서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는 일이었다.

      지운은 욱신거리는 손을 슬그머니 뒤로 감추며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루이스 맥클레인은 원래 혼자 있어도 빛이 나는 사람이지만, 이은과 같이 마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자 정말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참 예뻐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눈꼴시다는 생각을 하며 지운은 속으로 투덜거렸다. , 애인 없는 사람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왠지 밖으로 뛰쳐나가서 누군가를 만나든가, 아니면 그냥 혼자 술이나 실컷 마셨으면 좋겠다는 복잡한 기분을 느끼며 지운은 말없이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정말 눈꼴시어 죽겠는데도 왜 저 두 사람에게서 눈길이 안 떨어지는지 도무지 모를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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