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룩스 5 - 메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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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메르헨미디어
작가명
메르비스
발행일자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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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비안타가 없는 마하엔스는 너무나 쓸쓸해. 비안타는 내가 보고 싶지 않았어?”
      “인기가 참 많으시네, 성녀님. 바쁘신 몸이 언제 그렇게 남자들을 홀리고 다닐까,”

      이 남자들이 지금 뭐라는 거지?
      문제 좀 해결해줬더니 자기 섬은 평화롭다며 리리를 쫓아 놀러 온 마하엔스의 왕이나 지도 한 장 준 걸로 이것도 글쎄 저것도 글쎄 밀당하는 아스더나 귀찮긴 매한가지.
      다들 대체 원하는 게 뭐람?

      고민에 빠진 리리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성.
      요염하고 매혹적인 여성은 리리에게 폭탄 발언을 한다.
      퀘스트에 실패하면 센테르가 멸망한다고? 그런 중요한 퀘스트면 알려줬어야지!

      과연 리리는 여신의 퀘스트를 무사히 해결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메르비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
      그런 글이 또 하나의 현실이 되었다.
      앞으로도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글이 되기를.

       

       

      그림 : 나래 
      열심히, 즐겁게 그리고 싶습니다.

       

       

       

       

       

       

      리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우스에게서 라이를 빼앗았다. 라이는 냉큼 리리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안겼다. 다리우스는 금세 시무룩해졌다.
      “어째서. 그간 그토록 잘해줬는데도 너 따위를 더 좋아하는 거지?”
      “그야 내가 라이의 첫 가족이니까. 그렇지, 라이?”
      “아우웅.”
      “……으응?”
      모습은 바뀌었지만 대답은 호랑이 때와 똑같았다. 리리는 잘못 들었나 싶어 다시금 말을 걸어보았으나 마찬가지였다. 눈웃음을 지으며 새끼 호랑이처럼 아웅거리고 있었다.
      “……이런. 우리 라이, 말부터 가르쳐야겠네.”
      “꺄오옹.”
      신이 난다는 듯 라이가 높은 목소리로 울었다. 붕붕 휘둘러지는 꼬리가 리리의 팔을 쳤다. 모습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사랑스러운 새끼 호랑이였다.
      “젤리, 혹시 라이가 입을 만한 옷이 있을까?”
      “음. 당장은 아가씨의 옷을 입혀야 할 것 같습…….”
      “내가 주도록 하지.”
      다리우스가 냉큼 말하더니, 무언가를 한가득 쏟아내기 시작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옷가지들이었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노베 바다 전통복이었는데, 크기와 색상별로 다 나오고 있었다. 물론 주로 흰색이었다.
      “이게 다 뭐야? 다리우스 씨가 입기엔 작아 보이는데?”
      “인간들이 가져다 바친 것과 오다가다 마음에 들어서 챙겨두었던 것들이다. 이 정도면 흰돌이가 입을 만할 것 같은데, 어떤가?”
      다리우스는 손수 옷을 골라 라이의 몸에 대보고 있었다. 인간들의 진상품이라고 하더니, 확실히 화려했다. 흰색 천에 온갖 색의 보석으로 장식한 상하의는 리리가 보기에도 무척 아름다웠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거 좋네요. 라이는 어때?”
      “아오옹!”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군. 자, 팔을 들어보아라.”
      다리우스의 명령에 라이는 순순히 팔을 들어 올렸다. 리리는 서둘러 라이를 빼앗아 품에 안았다.
      “내가 입힐 거예요.”
      “내 물건이다.”
      “라이는 내 아이예요.”
      다리우스가 그저 흰색 성애자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종종 꺼림칙했기에 차마 라이에게 옷을 입혀주는 꼴을 볼 수가 없었다. 리리는 라이의 몸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한 뒤 물었다.
      “라이. 라이가 정해. 누가 입혀줬으면 좋겠어?”
      “아옹!”
      라이는 냉큼 리리의 목에 팔을 두르며 안겼다. 리리는 그 작은 어깨에 턱을 괴며 다리우스를 향해 씨익 웃었다. 다리우스는 분하다는 얼굴로 부들부들 떨었으나, 어쩔 수 없다는 듯 옷을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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