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상상(19세) -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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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아
작가명
하이
발행일자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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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나성건설 대표의 딸, 금수저 백수로 알려진 나선영의 인생은 생각보다 평범하지 않다.

      하나는 그녀가 모태 솔로 로맨스 소설가이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매일 상상 연애에 빠진다는 사실 때문인데.

       

      어느 날 떠밀리듯 나간 맞선 장소에 보물보다 소중한 습작 노트를 두고 온다.

      완벽해 보이는 맞선남 차지후는 자신을 모델로 쓴 소설 <불합리한 계약 결혼>을 보더니 한술 더 뜬다.

       

      설마, 진짜 읽은 건 아니죠?”

      하고 싶네요. 할 수만 있다면, 나선영 씨가 믿는 그 사랑…….”

       

      지후가 내민 결혼 계약서를 보고 깊은 고민에 빠진 선영.

       

      도대체 왜요?”

      순수를 되찾고 싶습니다.”

       

      꿈에도 생각 못 한 리얼 로맨스에 휘말린그녀.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하이

       

      꿈꾸는 로맨스 소설가

       

      http://blog.naver.com/loveiiii

       

      최근작(ebook) - 로베르토 설리번의 여자 / 칼날 끝에 시린 눈빛, 그 남자 1, 2 / 크리스마스의 후견인 1, 2 / 열정의 선율 / 너의 달콤한 키스가 보여 / 아크시렌토의 황후 / 이혼한 남녀/ 클래식 or 빈티지 / Dr. 류의 심장 1, 2 / 섹시한 파트너 / 후원자의 여자 / 갈망, 12월의 열애

       

      종이책 - 공개연애 / 우리 사랑할까요? / 말랑말랑 러브 / 남자가 되어 돌아온, 그 녀석 / 스타일에 반하다 / 태양에 안기다 / 맹렬하게 사랑하라 / 목마른 열병

       

      시집 - 아직도 꿈꾸는 여자 (ebook)

       

       

       

       

       

       

       

       

      그의 살인도 하게 할 미소에 그녀는 저도 모르게 흠뻑 빠졌다. 그러니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남자 개싸가지 차지후 씨는 그녀가 지금껏 그려 온 로맨스 소설의 단골 남주인공으로 나왔던 그야말로 싸가지 덩어리면서도 매력 덩어리, 그 자체인 남자였던 것이다. 인정하기 죽어도 싫지만!

      선영은 그 순간 찰나에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이 남자를 쓰고 싶다!’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아닌, ‘이 남자와 연애하고 싶다결혼하고 싶다가 아닌…… 이 남자를 로맨스 소설 주인공으로 쓰고 싶다고 소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쯤 되어서도 선영은 그녀가 그에게 반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못 박았다. 단지 그녀는 소설에 쓸 좋은 영감을 받은 것뿐이라고 둘러댔다.

      그의 완벽하게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흠잡을 데 없는 섹시한 그 얼굴과 옷태와 여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죽이는 몸매와…… 약간은 시니컬한 말투까지. 남들이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남자라는 뜻의 줄임말)이라고 하는 그 남자가 지금 그녀의 눈앞에 서 있는 것이다.

      , 이제…… 그럼 차는 못 주게 되었는데, 어쩌죠?”

      선영이 둥그런 눈을 빛내며 그에게 묻자, 차지후는 가볍게 웃으며 제법 친절한 말투로 대답했다.

      그의 시크한 말투가 변한 게 그녀는 조금 의아했다. 방금 밀착된 포즈 뒤에 둘 다 어색하게 서로를 대하고 있었다.

      얻어먹은 걸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용건은 그게 아니었으니…….”

      그럼, 뭐죠? 용건이 그게 아니었다니……. 다른 용건이 또 있었단, 뭐 그런 말이 되는 건가요?”

      씨이익- 사랑의 총알을 쏘는 듯한 그의 미소에 그녀는 놀라 얼이 벙벙해져 있었다.

      맞습니다. 눈치가 생각만큼 둔하지 않네요, 나선영 씨?”

      그는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왠지 모르게 그의 사악한 뉘앙스에서 불길함을 감지한 선영은 그를 시종일관 노려보았다.

      내가 여길 굳이 찾아온 용건은, 이겁니다.”

      그는 무슨 중대한 발표를 하려는 사람처럼 잠시 심호흡을 깊게 하고 다시 말을 내뱉었다. 그 중대한 용건이란 것을.

      나선영 씨와 결혼할까 합니다. 정확하게는 계약 결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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