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을 위한 진혼곡 5 -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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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디앤씨북스
작가명
정유나
발행일자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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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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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을 집어삼킬 끔찍한 화염,
      레드드래곤의 분노 발발!
      이를 막을 수 있는 건 소원의 돌뿐.
      하지만 이는 시전자의 수명을 갉아 먹는데...

      “여왕으로서 마지막 남은 책무를 다하고 갈 수 있게 해 줘요.”
      “볼렌테 레기나(volente regina, 여왕의 뜻대로). 따르겠습니다.”

      밀라이아는 제 목숨을 걸고 소원의 돌을 발동하고
      왕국의 안녕을 위해 사랑하는 연인의 곁을 떠난다.

      제자리로 돌아온 그녀는 더 이상 그를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오열하고 만다.

      “또 우십니까?”
      “……에스페라 공작?”
      “네, 접니다.”

      고귀한 희생, 시간을 뛰어넘은 인연!
      뒤바뀐 미래를 살게 된 밀라이아의 운명은?

       

       

       

       

       

      정유나

       

      항상 위안과 행복을 드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작가연합 2월의 월계수 소속

      [출간작]
      버림 받은 황비

      [출간예정작]
      모연루(가제)  
       
       
       

       

       

       

      “밀라 님도 들으셨습니까? 방금 예하가 한 얘기?”
      “얼굴이 뜨거워서 더는 못 보겠다는 거요?”
      “아뇨, 그거 말고요.”
      “그럼, 방해꾼은 이만 물러갑니다?”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양 순진하게 눈을 깜빡여 보이자, 공작은 슬쩍 한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계속 모르는 척하시깁니까? 부부는 닮아 간다고 하셨던 말씀 말입니다.”
      “으응, 그게 왜요?”
      왠지 뒤에 이어지는 말을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밀라이아는 슬그머니 시선을 피하며 그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가만가만 쓸어 올린 공작이 속삭이듯 물었다.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 예하도 인정했는데 정말로 부부가 되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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