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되어 줄래요(19세이상) - 예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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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아
작가명
예파란
발행일자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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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이상형으로 찜해 두었던 남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세상에, 저렇게 멋진 남자가 왜 이런 자리에 나온 걸까?

       

      남편 대행을 하는 대가는 뭔가요?”

      뭘 원하세요?”

      돈은 필요 없고…….”

      뭐든 상대가 원하는 걸 줘야겠죠.”

       

      하지만 그녀에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 몸이 철벽이라 엔간한 사람의 손길에는

      절대 뜨거워지질 않거든요.

      그러니 당신에게 그런 재주가 있는지

      한번 시험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가차 없는 한 마디를 날렸다.

       

      …… 정말, 성적인 부분에서는 빵점이구나.”

      내가 이런 것까지 평가받아야 하는 거야?”

       

      자존심 상해서 호감은 드러낼 수 없는데,

      이 남자…… 너무 섹시하고 과도하게 뇌쇄적이다.

      남편 대행은 그만두고 진짜 남편으로 삼을까?

       

       

       

       

       

       

      예파란

      음지(陰地)의 미향이 가득한

      아름답고 도발적인 멜로를 쓰고 싶다.

       

      출간작

      욕망의 꽃, 독화/가시덫(시린 눈빛에 젖어들다)/아름다운 놈

      본능의 경계/감각의 법칙/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금단의 맛

      몸짓/광란의 시에스타/황홀하게 짓밟히다/악희/숨결에 사로잡혀

      새파란 향연/취한 밤/뷰티독의 취향/내 소원은 네가 들어줘

      사랑에 빠져선 안 될 남자/쾌락과 공포의 유사성에 대해

       

       

       

       

       

       

      집중을 안 하네?”

      갑자기 터진 그의 낮은 저음에 놀란 진세가 눈을 뜨고 그를 쳐다봤다. 검고 그윽한 눈이 그녀의 눈동자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게…….”

      일부러 그러는 건가?”

      그런 건 아닌데…….”

      집중을 해 줘야 이쪽도 만지는 재미가 있지. 유진세 씨는 섹스를 하는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것 같은데?”

      그게…… 매너도 필요한 건가요?”

      한쪽만 즐겁자고 하는 건 아니니까. 난 같이 즐거움을 공유하기를 원해. 이런 식이라면 1년간의 결혼 얘기는 없었던 걸로 해야겠는데?”

      ?”

      진세 씨 쪽에서 아무런 노력도 해 주지 않는데, 어떻게 섹스가 가능하겠어? 노력은 해 줘야 나 역시 매끄럽게 섹스를 성공시킬 거 아냐? 적대적인 마음을 품고 견제하기만 하는 여자를 어떻게 차지하라는 거지?”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녀는 항상 남자와 섹스 전까지 어디 한번 해 봐라! 되나!’라는 식의 태도로 임했다. 그러다 안 되면 거봐! 안 되잖아!’라고 단정하고 그 남자를 무능한 사람 취급 하기도 했다. 만약 이 섹스에 실패하면 그는 1년간 보상 없는 남편 대행이 되어야 한다. 그로서는 그런 시간 낭비를 해야 할 이유가 없기에 오늘 무조건 섹스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명료한 목표가 있다. 하지만 섹스를 완성시키기 위한 노력은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떻게 집중하는지 알려 줄래요?”

      노력은 해 보겠다는 건가?”

      그래요. 해 볼게요. 그런데 왜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반말이세요?”

      그럼 진세 씨도 반말해.”

      ! 전 그렇게 예의 없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럼 난 아주 예의가 없는 사람인가 보네.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 아닌가?”

      나도 익숙해지면 반말할 거예요.”

      , 마음대로 해.”

      그러다 그가 눈살을 살짝 찌푸리며 의심이 가득 담긴 음성으로 물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어수룩해? 몇 번 해 봤다면 이렇게 어수룩할 수가 없을 텐데?”

      흠칫 놀란 진세가 입가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동안은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알아서 주도했거든요. 굳이 제가 뭘 할 필요가 없었는데 하라니까 물어본 거예요.”

      , 그럼 기본적으로 뭘 해야 할지에 대해 말해 주지. 잠시나마 날 사랑하는 연기를 해.”

      전 배우가 아니잖아요.”

      진세 씨가 그렇게 방어하는 상태로만 있어서는 섹스가 재밌는 놀이가 될 수가 없어. 이 사람과 적어도 한 시간 정도는 다 내려놓고 신나게 놀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돼. 이렇게 다 벗은 마당에 뭐가 두려운 거야?”

      볼 거 다 본 사이에 새삼 왜 내숭이냐는 말인가? 진세는 고심하다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을 감았다.

      다시 해 봐요. 연기라는 걸 해 볼게요. 하지만 태어나 처음 해 보는 거니까, 뜻대로 안 된다고 뭐라 하지는 말아 줘요.”

      다시 키스부터.”

      그가 가슴을 손잡이 잡듯 강하게 움켜쥐더니 그녀의 입술 속으로 혀를 쑥 밀어 넣었다. 처음엔 부드럽게 시도하나 했더니 이내 난폭해지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얽히면서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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