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가져요(전2권) - 로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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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향로맨스
작가명
로즈빈
발행일자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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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가져요> 1권 초판을 구매해 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로즈빈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특별 제작 엽서를 드립니다.★★

       

       

       

       

      [1]

       

      석 달, 그녀의 모든 시간을 가져라!

       

      어느 날부터 귀신도 아니요,

      산 사람도 아닌 이상한 작자가 찬양을 따라다닌다.

       

      내 시간이, 네 옆에서만 흘러.”

      그녀 없이는 식물인간처럼 잠들어 있는 자신의 몸을

      깨울 방법이 없는 이 남자, 남지안.

       

      누군가 나를 죽이려고 했어.”

      …… 그렇다면 제가 심심한 위로를…….”

      위로는 됐고, 나는 형체가 없으니 나 대신 움직여 줄 몸이 필요하다고.”

      아아…… 결국은 내 몸…….”

      누가 날 죽이려 드는데, 내가 열이 받아 가만히 있을 수가 있겠어, 없겠어.”

      찬양은 뭐에 홀린 듯 그를 올려다봤다.

      큰 키와 훤칠한 마스크는 천장이 낮은 이 집과 조금도 어울리지 않았다.

      석 달. 내 몸이 깨어날 석 달의 시간이면 끝나.”

      …….”

      먼저 이 세계로 돌아오면 날 도와주겠다던 약속, 지켜 줬으면 해.”

       

      붙어 있기 싫어도 석 달은 붙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어쩔 방법 없이 강제 동거를 하게 된

      생활 남녀의 달고 뜨거운 로맨스.

       

      석 달 뒤,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떠한 의미로 남을까요?

       

       

       

       

       

       

       

      로즈빈

       

      바람 따뜻한 봄

      입 안 가득 머금은 슈크림

      달달하고 따뜻한 카페모카

      가슴을 적시는 노래

      적당히 떨어지는 빗방울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방 안 가득 퍼지는 아로마 향기

      마주 보기 어색하지 않은 만남

      , 좋아하는 글쟁이.

       

      2회 네이버 웹소설 로맨스 공모전에서

      <그 남자의 정원>으로 우수상 수상.(2014)

       

      블로그: http://blog.naver.com/chr17

       

      <출간작>

      연꽃을 닮은 노래(2015)

      뉴욕 전쟁(2015)

      그 남자의 정원(2015)

      네 입술에 닿으면(2016)

      그대를 사랑하나 봄(2016)

      조선연애실록(2016)

      우리 두 사람(2017)

      가져도 좋아(2018)

       

       

       

       

       

       

      [2]

       

      돌아가더라도, 기다릴게. 네가 오기를.’

       

      약속의 시간이 흐른 뒤. 그는 모든 것을 잊은 사람이 되어 깨어났다.

      지안의 사랑을 홀로 기억하는 찬양은

      그에게 닿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시작하는데…….

       

      ……원망.

      그래, 원망.

      당신이 나를 바라보지 않는 순간이 고문 같았던 때가, 있었다.

      끝끝내 비눗방울이 되고 말 거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을 멈추지 못했던,

      어느 동화 속 공주님의 마음을 알 것만 같았다.

      마음은 갈려 먼지가 된다. 지구상에 없었던 듯 흩날린다.

      그때 우리, 참 좋았었는데.

       

      나는 당신이 궁금해졌어.”

      그의 말에 전율이 일어,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것도 무척. 상당하게.”

      심장은 무차별 폭격을 맞은 듯 정신없이 널을 뛰었다.

      ……부디 세상이 이쯤에서 멈췄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런 생각을 했다.

       

       

      당신. , 가져 볼래요?

      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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