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바다(HR-112) - 멜리사 맥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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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신영미디어
작가명
멜리사 맥클론
발행일자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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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할리퀸

      여름 바다의 향기, 그 낯익은 기억

       

      출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선 태평양 깊은 곳에 가라앉은 이사벨라호에 접근해야 하는 카이라. 이를 위해 그녀는 발굴과 인양을 겸하는 배에 해양 사학자 자격으로 올라탄다. 하지만 섹시한 해적 같은 선주 벤이 첫 대면부터 그녀를 노골적으로 탐탁지 않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마주칠 때마다 톡톡거리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는 그녀를 배에서 내쫓으려 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멜리사 맥클론 (Melissa McClone)

       

      스탠포드 대학에서 기계공학 학위를 받은 멜리사 맥클론은 자신이 로맨스 소설을 쓸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글을 쓰고 있지 않을 때 그녀는 아이와 세탁물을 걱정하지만, 여가 시간에는 푹신한 소파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시며 고양이와 놀거나 책을 읽는다. 현재 멜리사는 남편과 두 명의 딸, 아들 하나와 애완용 고양이 두 마리와 오스위고 호숫가에 살고 있다.

       

      최근 발표 작품

      HQ-543 빼앗긴 입술 / HQ-761 크리스마스의 이방인

       

      판권

      In Deep Waters

      Copyright 2002 by Harlequin Books S.A.

       

       

       

       

       

      피곤해 보이는군. 힘들었소?”

       

      당신의 고집이 길어질수록 피곤한 날도 길어지겠죠.’

      카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이 전에 한 말에 대해서 생각해 봤소, 이사벨라호를 찾는 문제에 대해서.”

      벤이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사벨라호를 찾아내는 거요. 누구 말이 옳고 그르냐가 아니라.”

       

      그녀는 그를 꼭 안아 주고 싶었다. 하지만 미소만 지었다.

      맞아요.”

       

      우리 거래를 합시다.”

       

      벤이 다가오자 카이라는 뒷걸음질 치다가 난간에 부딪혔다.

      거래라뇨?”

       

      이 배를 떠나겠다고 약속하면 당신이 찾아낸 좌표로 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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