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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인생 한 방이라고 했던가!
예쁜 얼굴, 착한 몸매, 그보다 더 착한 나이로
인생 자체가 벼락 맞은 것처럼 새로워진 유민정.
노예와 같던 결혼생활에 대한 한을 풀어보려고 하는데…….
외모, 재력, 능력, 매너까지 퍼펙트한 남자
윤재하가 달콤하게 방해를 해온다.
“내가 대신해 줄게, 그 복수라는 거. 밤길에 뒤통수라도 후려쳐? 아니면 납치해서 감금해 버려?”
연애가 달콤할까? 복수가 달콤할까?
연애냐, 복수냐
이것이 문제로다!
시간은 1년밖에 없는데…….
2권
“신나리, 너 혹시…… 귀신이 맞는 거니?”
민정이 움찔 놀랐다.
“뭐 이렇게 놀라? 진짜 귀신인 것처럼.”
그가 다시 그녀를 품에 안으며 장난기 빠진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가 귀신이든, 간첩이든, 신나리가 아니든. 네가 무엇이든 상관없어. 그냥 내 옆에 있어. 떠나지만 말고.”
“안 떠나요.”
‘그날까지는.’이라는 말은 차마 꺼내지 못했다.
“약속 지켜.”
차갑지만 부드러운 손길로 재하가 그녀의 뺨을 감쌌다. 다시 만난 연인의 애틋한 키스는 끝날 줄 몰랐다.
달콤했던 연애 한 방.
1년으로 끝내고 싶지 않은데…….
성희주
그녀의 서재 소속.
[출간작]
《닥터 최는 도둑놈》 외 다수
성희주 장편소설. 인생 한 방이라고 했던가! 예쁜 얼굴, 착한 몸매, 그보다 더 착한 나이로 인생 자체가 벼락 맞은 것처럼 새로워진 유민정. 노예와 같던 결혼생활에 대한 한을 풀어보려고 하는데……. 외모, 재력, 능력, 매너까지 퍼펙트한 남자 윤재하가 달콤하게 방해를 해온다.
"내가 대신해 줄게, 그 복수라는 거. 밤길에 뒤통수라도 후려쳐? 아니면 납치해서 감금해 버려?" 연애가 달콤할까? 복수가 달콤할까? 연애냐, 복수냐 이것이 문제로다! 시간은 1년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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