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전3권세트) - 가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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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디앤씨북스
작가명
가람달
발행일자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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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로렌시아 아즈타인 자작.
      재력도 미모도 명예도 가졌으나 그녀의 삶은 불행했다.

      하나뿐인 가족, 몸이 약한 쌍둥이 에르시아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에만 매달린 끝에 마주한 진실―
      그것은 에르시아의 병이 거짓이었고
      그녀가 자신의 약혼자와 놀아나며
      저의 재산을 모조리 갖다바쳤다는 잔혹한 이야기.

      배반의 고통과 회한에 겨워 이성을 놓아 버린 그 순간,
      로렌시아는 약혼을 앞둔 11년 전으로 돌아왔다.
      비틀린 독기를 머금고 그녀는 인생 재설계를 다짐한다.

      잘 들으렴, 동생아. 이제 착한 언니는 없어.

      “당신이 부당하게 안은 그 빚, 내가 해결해 드리죠.
      대신 내 결혼 상대가 되는 거예요, 베르디안 대공.”


      내 첫 번째 계획은 말이야,
      너는 감히 상대도 못할 국민 영웅을
      ‘계약’으로 묶어 버리는 거야.

       

       

       

       

       

      가람달

       

      안녕하세요, 강에 뜬 달, 가람달입니다.
      잔잔한 강 위에 뜬 푸르고 커다란 달이 주는 편안함처럼
      여러분에게도 편안함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웃는 에르시아의 표정은 악녀 그 자체였다. 얼굴이 저런 식으로 바뀔 수도 있구나. 감탄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이건 게임이에요. 언니가 제 가면을 벗겨서 사람들에게 본모습을 보이게 만들면 제가 패배하게 되겠죠. 그럼 언니는 승리자가 돼요. 그렇게 되면 저를 어떻게 구워삶든 신경 쓰지 않을게요. 하지만 그 반대라면?”
      “……그 반대라면 너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차지하는 거고. 맞지?”
      “맞아요. 언니 것은 늘 탐나고 멋져 보이거든요. 정작 가지면 시큰둥한 게 대부분인데, 이번에는 조금 다를지도 몰라요.”
      머릿속에 한 남자의 얼굴이 그려졌다. 입술을 꾹 깨물었다. 하루 종일 들었던 불안함이 이거였나.
      “이안이구나.”
      “그 남자는 꽤 탐이 나요. 겉멋만 든 베릴트와는 다르게 말이죠.”
      헛웃음이 흘러나와 조소가 그려졌다. 빗방울이 조금 튀어 뺨에 닿았다. 차가움에 시선을 살짝 내렸다가 다시 올렸다.
      “오늘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는구나, 에르시아.”
      “천만에요. 언젠가 보여 주고 싶어서 간질간질했어요. 어때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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