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텔라(전2권세트) - 바람속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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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디앤씨북스
작가명
바람속정열
발행일자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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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으시오.]

      5년간의 결혼생활이
      남편의 편지 한 통으로 끝나 버렸다.

      꼬리 아홉 달린 여우 같은 내연녀에게 밀려나다니…….

      “감히 나에게 이럴 순 없어!”

      치 떨리는 분노로 감았던 눈을 뜬 아펠리아의 시간은
      약혼 전, 18살의 봄으로 돌아와 있었다.

      신이 준 두 번째 기회.
      이번엔 다른 선택을 하겠어.
      기사복 대신 드레스를, 검 대신 보석을!

      에카이트 베이야드, 이번엔 네 차례야.
      어디 한번 당해 보렴.

      용맹한 여기사, 아름다운 레이디로 다시 태어나다!


       

       


      바람속정열

       





       


      “전 볼일이 있어서 실례를 좀. 중요하게 상의할 것이 있다면 정원 곁에 있는 제 연무장으로 사람을 보내 주세요.”
      내가 그렇게 말을 전하자 유모가 의혹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봤다. 저기 유모, 내가 뭘 어쨌다고……? 상처받은 시선으로 쳐다보았지만, 유모는 굴하지 않고 나를 노려봤다. 뭐, 뭐지? 봉뒤프베 부인 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시선이 돌아온다.
      “왜, 왜들?”
      “아기씨! 연무장에서 또 검술 수련하시려고 그러시죠! 어림도 없으니 다시 앉으셔요!”
      “맞아요, 영애. 지금부터 집중 관리를 시작해도 늦은 감이 있는데 햇빛 아래에서 수련이라니! 제가 온 이상 절대 그 꼴은 못 봐요!”
      ……누가 뭐 수련하러 간댔나? 겸사겸사 간 김에 시간이 되면 수련을 좀 할 수도 있겠지만, 결단코 수련이 일차 목적은 아니라고.
      결백을 주장하는 표정으로 열심히 다른 목적이 있음을 설명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는 두 사람을 보며 결정을 내렸다. 연무장으로 도주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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