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짐승과의 동거 -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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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우신출판사
작가명
이희경
발행일자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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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영역 안에는 어느 누구도 발을 들일 수 없다.

      무장된 요새나 다름없는 비밀스럽고 은밀한 그곳,

      그 위험한 곳에 처음으로 여자라는 사람이 침입했다.

      그것도 허를 찌르듯 허락도 구하지 않고!

       

      , 강도하

      위험스럽고 엄청난 폭발력의 힘을 가진 남자

      그 무엇도 두려울 것 없고, 세상을 발아래 두고 군림하는 천상천하 유하독존

      그런 그의 영역에 만만치 않은 여자가 느닷없이 끼어들면서

      일상생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녀, 도희재

      냉정한 이성과 샤프한 두뇌를 지닌 여자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지덕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성체

      그런 그녀 앞에 사람 같지 않은 남자가 자꾸만 싸움을 걸어오면서

      그녀의 전투력에 불을 붙인다.

       

      누구와 싸워도 지지 않을 카리스마 넘치는 두 남녀가 만났다!

      우아한 짐승과의 동거






       

       


      이희경

       

      -기출간작-

       

      <우아한 짐승과의 결혼>, <그곳 사막엔 비가 내렸다>, <그는 그녀를 꿈꾼다>

      <그녀에게 사로잡히다>, <파랑공주>, <모조, MOJO>, <11074km>

      <비밀 연애>, <닥터 지킬 앤 하이드>, <더 하우스(THE HOUSE)>

      <목적 투자에 대한 상세 보고서>, <케냐 탑 아이보리>





       

       



      까아아악!”

      바로 그때, 바깥에서 들려오는 비명에 흠칫하고 놀랐다. 그녀는 무슨 생각이 들기도 전에 날랜 동작으로 욕실 문을 박차고 뛰어나갔다.

      !”

      어느새 펜트하우스 내부는 달빛이 은은하게 흐르는 어두운 세상으로 변해 있었다. 길게 나 있는 복도에는 대리석 바닥을 따라서 미등만이 길게 빛나고 있었다.

      아악!”

      또 한 번 들려오는 날카로운 비명에 희재는 곧장 그곳을 향해 날렵하게 뛰어갔다.

      벌컥!

      짙은 어둠 속에 잠긴 침실에는 긴 그림자 하나가 발버둥 치는 예나를 내려다보며 두 팔을 뻗고 있었다. 그 장면을 확인한 희재는 앞뒤 생각할 것도 없이 긴 그림자에 달려들어 팔을 잡아 비틀면서 바닥에 내리꽂았다.

      콰당!

      !”

      긴 그림자가 생각지도 못한 공격으로 바닥에 내리꽂히자 나지막한 신음을 짧게 뱉어 내는가 싶더니 전광석화처럼 몸을 일으켜서 희재를 향해 날아갔다.

      !

      !”

      순식간에 날아온 주먹에 희재의 턱이 휙 하고 옆으로 꺾이는 것과 동시에 엄청난 충격으로 신음이 절로 터졌다. 경호원으로서 지금까지 많은 대련과 훈련을 해 왔지만, 한 방에 숨이 멎을 만큼 엄청난 파워는 처음이었다. 턱에서 시작한 진동이 머리까지 울렸다.

      하아, 젠장!”

      !

      곧이어 그녀의 주먹이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순간 긴 그림자의 팔이 재빨리 막으며 방어했다.

      !

      그녀가 이미 그것을 예상한 것처럼 다른 팔을 뻗어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했다.

      !

      ……!”

      분명히 날카롭게 맞는 소리는 들리는데 긴 그림자는 신음이나 거친 숨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처음 엎어치기로 급습을 할 때 외에는 어떤 소리조차 내지 않고 굉장히 날렵하게 움직였다.

      !”

      긴 그림자가 곧장 긴 팔을 뻗어 거침없는 공격으로 그녀를 내리쳤다. 순간, 병원에서 봉합했던 상처가 욱신거리면서 무언가 툭 하고 터지는 통증이 날카롭게 번졌다.

      !

      이번에는 그녀의 긴 다리가 상대방의 허벅지를 걷어차면서 약간의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검은 그림자는 엄청나게 강력한 손힘으로 그녀의 목을 잡아 누르더니 벽 쪽에 박제하듯이 밀어붙였다.

      !”

      !

      이내 칠흑 같은 어둠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눈부신 조명이 망막을 찌르는 것처럼 날카롭게 비쳤다.

      오빠!”

      예나의 날카로운 외침에 서로를 죽일 듯이 공격하던 두 사람이 마주 바라본 채로 그대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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