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당신 - 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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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아
작가명
유하나
발행일자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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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를 여행하며 맛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여행 프로, <가서 뭐 먹지?>에 출연하게 된 스타 셰프 강태석!

       

      <가서 뭐 먹지?>의 서브 작가인 아희는 사사건건 딴지를 놓고

      일정을 어그러트리는 태석이 영 좋아 보이지가 않는다.

       

      그러나 태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꾸만 아희의 곁을 맴돌고,

      화려한 여행지에서 불쾌한 일을 겪은 그녀를 구해 주기까지 하는데.

      그날 새벽, 두 사람은 분위기를 타고 진솔한 이야길 나눈다.

       

      아희 씨는…… 제가 그렇게 싫어요?”

       

      어쩐지 어긋나기만 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보일 수 있을까?

      여행, 요리, 사랑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이야기, <맛있는 당신>!




       

       


      유하나

       

      출간작

      세아린느 이야기

      뒤바뀐 신부

      사랑받는 연애

      너 말고 네 엄마




       

       



      파프리카TV <코리아 셰프 대첩 시즌 2> 준우승에 달하는 강태석!

      20대 여성들의 애인 삼고 싶은 연하 아이돌 1, 큐브의 리더 이해진!

      대세남 두 명이 함께 휴양지에서 맛있는 요리를 즐기는 법을 선보인다!

      해외의 유명한 가게들에 가면 온통 한국인뿐이다?!

      편견과 오해를 깨기 위해 요리를 사랑하는 두 남자가 뭉쳤다.

      <코리아 셰프 대첩> 후로 <맛있는 식탁>, <장바구니를 부탁해>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혀를 사로잡은 요리사 강태석이 이제 휴양지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명한 요리돌이자 <파프리카쇼><맛집 뽀개기>로 실력을 검증받은 다정남 이해진과 함께 휴양지의 명소를 도는 솔직발랄한 요리 여행담!

      우리나라 해외 여행지 인기 3대장인 방콕과 홍콩, 그리고 대망의 도쿄까지!

      달콤한 두 남자와 함께하는 요리 여행, <가서 뭐 먹지?>

      꼭 놓치지 마세요!

       

      타다닥 탁-! 엔터를 세게 치는 소리가 작은 방을 크게 울렸다. 아희는 심호흡을 했다. 막내 작가인 승아가 한국에서 보내 준 초고를 완성시키며 마음을 비웠지만 얼마나 화가 나는지 타자를 치는 손가락이 바르르 떨렸다. 분노로 타자를 두들겼더니 글을 쓰는 시간보다 잘못 친 오타를 고치는 시간이 더 걸린 듯했다.

      대체 이게 뭐야? 오늘의 원래 일정대로라면 진작 촬영을 끝내고 지금쯤 자유 시간을 만끽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잘난 누구 씨가 성질을 내는 바람에 촬영이 늦어졌고 뒤에 잡아 놓은 일정들도 다 밀렸다!

      덕분에 밀린 스케줄을 조정하고 내일 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느라 어느새 10! 놀러 나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일이나 해야지 싶어서 승아가 보내 놓은 초고나 고치고 있었다.

      아이고 내 신세야!”

      일부러 발을 쾅쾅 구르며 창문으로 가서 촤아악! 큰 소리를 내며 커튼을 걷어 젖혔다.

      ……얄밉게도 예쁘네.”

      에어컨 바람으로 차갑게 식은 창문에 이마를 콩 박았다. 창밖의 야경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이국(異國)의 풍경이다.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에서부터 3700km가 떨어진 태국, 방콕. 전광판에 빛나는 이국적인 글자들이 이곳은 너의 나라가 아니라고 번쩍이며 소리쳤다.

      창밖을 보자 다시 억울함이 몰려왔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습기가 숨을 턱턱 막히게 하지만 덥고 습해도 좋으니 나가서 놀고 싶다! 충동적으로 창문을 열어젖히자 생각했던 것보다는 덜 습하지만 에어컨 바람에 비하면 뜨겁기까지 한 공기가 얼굴로 훅 끼쳤다. 코끝에 낯선 향기가 걸렸다.

      향냄새. 주변에 절이 있나?”

      아희는 폰을 꺼내서 바깥의 풍경을 카메라로 찍으며 중얼거렸다. 밤이라 어두워서 잘 찍히지 않아 아쉽다. 회사 카메라가 다 촬영 팀에 가 있으니 내일은 빌려 달라고 해서 제대로 사진을 찍어 봐야지 다짐을 했다. 그때였다.

      철컥철컥- 자동으로 잠겼던 문고리가 거칠게 흔들렸다. 누구지? 아희는 깜짝 놀라 주변에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으며 물었다.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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