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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가 휘몰아친다!
다른 세상에서 다른 가능성으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
누군가는 궁금했을 그들의 후일담.
각양각색의 재미를 담은 다섯 편의 에피소드!
육포부흘육
진강문학성(웹소설 연재 사이트)의 스타 작가.
유머러스하고 뛰어난 필치로 인간 군상과 감정을 잘 표현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동명의 웹툰을 공개했으며,
《호의행》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다.
대표작으로《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여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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