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축 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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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신영미디어
작가명
이서형
발행일자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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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현, 한민 그룹의 후계자이자 윤서의 애달픈 첫사랑.

      다시 만난 그에게 윤서가 느낀 감정은 설익은 풋사랑 따위가 아니었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미칠 것처럼 뜨거운 감정이었다. 윤서는 이 남자를 떠나서는 숨도 쉬지 못할 것만 같았다.

      “사랑해 달라고 애원은 안 할 거예요. 하지만 이대로 나를 돌려보내면 죽을 때까지 후회하게 만들 거야…….”

      이윤서, 비쩍 마른 소녀에서 어느새 성숙한 여자로 자라난 그녀.

      우연히 마주친 윤서에게 기현은 쉽게 다가설 수가 없었다. 그녀에게 상처를 준 과거를 알고 있기에. 하지만 어느 순간 그녀의 가슴에 자신을 깊이 새겨 넣고 그녀의 영혼 속에 자신을 영원히 각인시키고 싶어졌다.

      “내가 안는 순간 넌 내 여자가 되는 거야.”


      .


      “난 충분히 성숙한 여자라고요!”

      “정신적 성숙이 없는 육체적인 성장은 아무 의미도 없어. 진짜 여자는 가슴만 크다고 되는 게 아니야.”

      윤서는 턱을 세우고 훅하고 입김을 불어 앞머리를 날렸다. 알코올의 붉은 안개가 머릿속에 자욱했다.

      “그러니까 빼빼 마른 여자가 취향이다 이거죠? 영양실조에 걸린 바짝 마른 막대기 같은 여자보다 나 같은 몸이 진짜 매력이 있는 거라고요! 그리고 이 예쁜 가슴을 보고도 모르겠어요?”

      기현은 탐스러운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 덕분에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엉덩이를 쭉 훑어보았다. 몇 년 전만 해도 빗자루처럼 비쩍 말라 선머슴 같은 몸매였는데 어느새 터질 듯한 글래머로 변해 버렸다.

      “술주정은 이제 그만 해라.”

      “내가 성숙한 여자라는 걸 증명해 보여야겠어요?”

      “그런 건 증명하고 말고 하는 게 아니야. 그냥 드러나는 거지. 성숙함을 증명해 보이려는 것 자체가 네가 아직 어린애라는 증거야.”

      “당신처럼 딱딱한 머리로는 바로 눈앞에 있는 것도 볼 수가 없는 법이거든요. 그런 사람한테는 생생하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요.”

      윤서는 기현의 목에 팔을 감고 그의 입술을 덮쳤다. 술기운으로 안개가 낀 듯 몽롱한 머릿속을 뚫고 입술에 닿은 부드러우면서도 서늘한 감촉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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