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雪野)(전2권)

상품 옵션
소비자가격
25,600원
적립금
1150원
포인트
460point
출판사
신영미디어
작가명
진주
발행일자
2015/-0/4-
판매가격
23,040
      총 상품 금액 0

      상품이 품절되었습니다.

      Product info

      | 상품 상세 설명


      * 1, 2권 초판 세트에 한해 설야 외전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외전 소책자 ‘봄눈’에는 두 편의 짧은 이야기와 진주 작가님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필코 찾아내 차라리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나는 네가 그리웠다.


      적당껏 일신의 안위를 차리며 살다 죽으면 그뿐.
      다만 이 지루한 생이, 부디 견디기 버거울 만큼 길지는 않기를 갈망했다.

      류타에게 삶이란 고작 그 정도의 의미였다.
      빌어먹을 계집, 우에노 아키를 만나기 전까지는.


      “만약 내가 후작 부인의 자리를 내준다면,
      그렇다면 넌,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나?”


      계집을 향한 이 맹독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류타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큼은 분명했다.

      그 아닌 누구도, 감히 계집을 건드릴 수 없다.

      죽인다면 나의 손으로 죽일 것이다.
      정체가 무엇이든, 이 계집은 철저히 이치카와 류타의 것이므로.













      단발까까에서는 발행일기준 2개월內
      로맨스, 일반소설,신간을 정가30%에 매입 합니다.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 1, 2권 초판 세트에 한해 설야 외전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외전 소책자 ‘봄눈’에는 두 편의 짧은 이야기와 진주 작가님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필코 찾아내 차라리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나는 네가 그리웠다.


      적당껏 일신의 안위를 차리며 살다 죽으면 그뿐.
      다만 이 지루한 생이, 부디 견디기 버거울 만큼 길지는 않기를 갈망했다.

      류타에게 삶이란 고작 그 정도의 의미였다.
      빌어먹을 계집, 우에노 아키를 만나기 전까지는.


      “만약 내가 후작 부인의 자리를 내준다면,
      그렇다면 넌,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나?”


      계집을 향한 이 맹독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류타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큼은 분명했다.

      그 아닌 누구도, 감히 계집을 건드릴 수 없다.

      죽인다면 나의 손으로 죽일 것이다.
      정체가 무엇이든, 이 계집은 철저히 이치카와 류타의 것이므로.













      단발까까에서는 발행일기준 2개월內
      로맨스, 일반소설,신간을 정가30%에 매입 합니다.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



      진주 블로그 http://romanciere.tistory.com 카페 http://cafe.naver.com/novelism


      세상을 등지고, 모든 것을 망각하고, 그저 당신 하나를 얻고 싶던 날들이 있었다. 하늘 아래 유일한 혈육인 오라비를 잃은 후로 명은 늘 혼자였다, 하지만 한순간도 외롭지 않았다. 그런 감정 따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새삼, 어째서 당신이. “제가 내걸 조건 따위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으시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 당신이 말해 줘요. 제게서, 무얼 더 원하시죠?” 자신을 부서뜨릴 듯 파고드는 남자로 인해, 명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존재를 실감했다. 살아 있는 몸. 살아 있는 감각. 뜨거운 심장과 피. 지금 여기, 살아 숨 쉬는 현재. 느리지만 분명히 봄은 오고 있다. 명은 살고 싶었다.

      Product QnA

      | 상품 문의
      QnA 리스트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Product Review

      | 상품 후기
      review 리스트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