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3권

상품 옵션
소비자가격
12,000원
적립금
540원
포인트
216point
출판사
디앤씨
작가명
밀차
발행일자
2017/-0/3-
판매가격
10,800
      총 상품 금액 0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Product info

      | 상품 상세 설명


      밀차 장편소설.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

      “단명할 상이네.”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
      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
      “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

      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단발까까에서는 발행일기준 2개월內 로맨스, 일반소설,신간을 정가30%에 매입 합니다.
      또한 단발까까에서는 모든 장르의 책을 고가 매입하며
      장편기준 20권이상 보내시면 택배비도 무료입니다.




      밀차

      봄, 치기로 시작했던 글이 가을에는 이북이 되었고 겨울에는 종이책이 되었습니다. 참 놀랍고 쑥스럽습니다.
      글은 늘 첫 시작만큼 쉽진 않았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귀중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치기로든 객기로든 글을 쓰기 시작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만족에만 그치지 않도록, 아무쪼록 보시는 분들 모두 제 글을 읽는 동안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느끼실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밀차 장편소설.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

      “단명할 상이네.”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
      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
      “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

      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Product QnA

      | 상품 문의
      QnA 리스트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Product Review

      | 상품 후기
      review 리스트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